농촌진흥청은 최근 개발한 신품종 딸기 아리향과 금실, 메리퀸 등을 전국 주산지에 보급하기 위한 설명회를 열었습니다. <br /> <br />이번에 개발한 국산 딸기는 당도가 높고 크기가 기존 딸기보다 크면서 단단하고 신선도 유지 기간이 길어 수출용으로도 적합한 품종입니다. <br /> <br />농진청은 이들 품종을 전국 11개 시·군에서 실시하는 신품종 보급 시범사업에 반영하고 보급 수량을 확대할 계획입니다. <br /> <br />김학무 [mookim@ytn.co.kr]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1901171517219792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